최후의Z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최후의 Z 최후의 Z 세명의 배우들만으로 기대가 컸던 영화 지구를 구하는 전사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핵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에 유일한 생존자들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사는 앤은 어느날 나타난 사람이 반갑다. 근데 그 나타난 흑인 루미스는 오염된 물인지 모르고 폭포로 풍덩뛰어들어 씻지만 감염되고 시름시름 앓는다. 그런 루미스를 살려낸 앤 마고로비가 16살 역할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 놀랍다. 미스 캐스팅인듯...!! ㅋㅋㅋㅋ 아 그래서 브래지어를 스포츠 브라를 했구나..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이제 막 성에 눈뜬 10대가 중년의 흑인아저씨를 유혹하다니.. 암튼 둘이 잘 지내던 어느날 루미스보다 젊고 멋진 외모의 케일럽 등장 아,,둘중 한명은 죽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케일럽 등장으로 앤이 키우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