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육덕등심

kate06 2016. 12.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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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등심

 

이름 그대로 등신같은 육덕등심

신논현점 거지같다.

 


고기 질도 별로에 고기 굽다 직원 사라진다. 
그럼 집게와 가위를 주고 가던지. 
달라니 절대 집게와 가위는 안넘겨준단다.


십만원이 넘는 고기 그것도 소고기를 질기디 질기게 다 태워서 먹다니.
눈물난다.  피눈물난다.
돈이 아깝다.




 

고기 제대로 구워주던지 아님 집게와 가위 내놓고 꺼지랬다.

그제서야 가위,  집게 넘겨준다.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콜키지 무료라 갔는데 고기질도 좋지 않고 너무 시끄러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다.

야채는 왜 또 안주는거냐?
고기만 올려져 있어 다른 테이블 불판을 보니 버섯,  마늘,  아스파라거스 등이 올라가 있었다.

 



 

 


육덕등심은 손님을 진짜 등신치급한다.
가게이름대로 놀고 있다.

 


12만원 넘는 가격 대비
고기질이나 서비스가 개판

 


욕나온다.  절대 재방문의사 없을 육덕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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