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부산야경 금련산(황령산)봉수대 광안대교와 북항대교

kate06 2014. 8.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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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경 금련산(황령산)봉수대 광안대교와 북항대교

 

 

금련산 야경, 봉수대에 오르면 북항대교가 저 멀리 보인다.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서 요금은 받지 않고 있는데

직접 북항대교를 타 보니 한 차선 밖에 없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짜릿하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북항대교는 피해야 할 듯

 

 

 

 

금련산 봉수대 반대편에서 바라보면 광안대교가 보인다.

 

 

 

 

파란불빛이 선명하게 들어와 있는 광안대교 야경

 

 

 

 

부산야경

 

그 옆으로 보면 서면 롯데호텔이 보인다.

부산 시내에서 가장 번화가 서면이다.

 

 

 

 

부산 황령산 봉수대는 세종 1422년 세종때

군사상으로 중요한 통신시설이다.

 

봉수대, 현재는 화려한 조명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금련산 봉수대,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DSLR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후회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다고 해도 DSLR 못 따라가니까.

 

부산여행 이틀째인 8월 16일 금련산에 올라 부산 시내 야경

광안대교, 북항대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날도 선선해서 걸어올라가기 좋았던 금련산 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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