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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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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준비

 

 

 

마음에 준비만 하고 있었던 터라 항공도 비싸고

좋은 호텔도 많이 없었다.

이틀 동안 눈에 불을 켜고 폭풍 클릭으로

그리스 산토리니로 가는 에티하드 항공과 국내선 예약했다.

인천 - 아테네 1인당 157만원

아테네 - 산토리니 국내선은 1인당 40만원 짐 추가비용 포함

1인당 비행기만 197만원

호텔에서 절약해야겠다감사

 

9월 22일 일요일 밤 비행기 - 9월 27일 토요일 도착일정이다.

 

 

 

 

 

 

http://www.etihad.com/kr

에티하드항공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했고

아테네 - 산토리니 항공은 에게안과 올림픽항공에서 각각 했다.

늦게 예약해서 시간이 너무 안좋다.

아테네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 가서 짐 두고

아테네 시내 여행해야한다.

한국 돌아오는 날은 아테네에 밤늦게 도착이라 호텔에서 자고

그 다음날 바로 공항가야하는 일정

 

 

다음은 산토리니 호텔 예약

부킹닷컴과 호텔스닷컴을 비교해가며

피라마을로 결정했고

예약한 곳은 아스티르 티라(Astir Thira Hotel)이다.

 

 

 

 

 

 

아스티르 티라 호텔 외관이다. 사진으로는 수영장도 있고 외관은 나쁘지 않다.

사진빨에 속으면 안되니깐 피라 중심가에서 멀지 않고

공항과 가까워서 선택했다.

여기서 3박 하기로 예약완료

 

레나스 스위트가 가격이 비슷하던데 방이 없더라.

 

크로아티아를 가려다가 일주일 일정으로는 빠듯할 거 같아서

그리스산토리니로 가기로 결정하고..

정말 마음속으로만 결정하고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다가

여행사에 항공권을 부탁했더니 터키항공은 좌석이 없고

에티하드항공 밖에 없다며...

가격이 올라간다고 해서 직접 항공사사이트에 가서 예약하고

후기 찾아보고 산토리니 호텔까지 예약했다.

 

 

이제 남은 건 아테네 호텔만 하면된다.

아테네 공항 가까운 소피텔 에어포트가 가장 가까운데

가격이 좀 있다. 1박에 15만원 ~ 20만원 정도

아테네 중심가 호텔은 7만원 정도면 될 거 같다.

 

 

9월까지 성수기에 속해서 그런지

호텔이 정말 실시간으로 예약되더라.

너무 신기했음...전세계 사람들이 다 예약하는 산토리니구나?!

 

 

현재까지 지불한 금액 : 항공, 국내선항공 197만원

산토리니 아스티르 티라호텔 3박 37만원

 

남은 건 아테네 호텔 2박과 경비이니 250만원 정도면 1인당 총 경비 가능할 거 같다.

 

9월 21일 일요일 늦은 여름휴가가 기다려진다.

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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