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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 프랑스 파리 에펠탑 봐도 봐도 예쁜 거 같다. 에펠탑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해가 지고 에펠탑에 불이 켜진다. 그림같은 풍경의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 프랑스 파리 어디에 있는 에펠탑은 보인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꼭 마주하게 되는 개선문 더보기
파리여행 파리풍경, 에펠탑, 노트르담 파리여행 파리풍경, 에펠탑, 노트르담 2년 전 2012년 7월 9일 프랑스 파리 풍경이다. 체코 프라하를 거쳐 파리에 이틀 머무는 일정의 여름휴가. 오후에 도착해서 파리 에펠탑을 먼저 보러갔다. 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가서 저녁 8시가 넘는데도 날이 어두워질 생각을 안해서 신체리듬은 완전 엉망이다. 그래서 에펠탑을 보고 있으니 좋구나. 다음날 휴식을 취하고 노트르담성담을 가는 중 만난 화보촬영 오오~~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오픈되게 촬영하는 구나. 정말 신기하다. 앉아있는 모델이 아담하고 예쁜 듯^^ 노트르담성당 앞에 펼쳐진 거리공연 남자의 불쇼가 먼저 진행되고 여자가 불쇼를 하였다. 엄청 뜨거워보인다. 아 이거 너무 웃기다. 프랑스 파리 아니라고 할까봐! 공중화장실에도 모나리자가 있다. 휴식을 .. 더보기
[군산여행/군산맛집] 만물회관 게장백반과 이성당 야채빵 [군산여행/군산맛집] 만물회관 게장백반과 이성당 야채빵 군산여행은 먹거리 여행이었다. 군산 터미널을 지나 철길마을을 둘러보고 찾아간 만물회관 여기서 아점을 해결한다. 게장정식을 시킬 필요가 없다. 게장정식이 더 비싸다... 가격면에서 게장백반이 저렴하다. 게장백반을 시키면 여러가지 반찬과 순두부찌개가 나온다. 된장찌개와 순두부찌개 중 선택 가능한데 순두부찌개 주문했다. 순두부찌개 사진은 없네~ 순두부찌개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서 나온다. 맛있다. 군산 만물회관 간장게장 간장게장 비리고 짜다고 생각해서 별로 선호하는 음식은 아닌데 만물회관의 간장게장은 짜지도 않고 삼삼하니 괜찮다. 밥도둑인 이유를 알겠다. 만물회관에서 게장백반을 먹고 옛군산세관을 들러 이성당으로 갔다. 여기 야채빵과 단팥빵이 유명하다. 단.. 더보기
태국파타야 여행, 더 자인호텔 태국파타야 여행, 더 자인호텔 2010년 6월 26~29일간 태국 파타야로 떠났던 여름휴가 여자둘이 떠난 여행 내가 묵었던 호텔은 태국파타야, 더 자인호텔 로비도 넓고 깔끔하고 좋다. 태국 파타야에 지인이 있어서 식사 초대를 받았다. 지인 집 앞 바다 풍경 수영장과 바다가 연결된 느낌이다. 진짜 예뻐서 사진찍기 놀이 파타야, 농눅빌리지 여기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더운 태국 날씨에 걷는건 너무 힘들어서 가인드했던 지인이 알려준 코스로 핵심만 보고 왔다. 신나게 3박4일 조금 이른 휴가를 보냈지만 두달간은 행복했던 여름휴가. 처음 스킨스쿠버에 도전했던 태국 파타야 시야가 너무 안나와서 힘들었지만 거북이도 보고 좋았다. 겁없이 바다에 풍덩 뛰어들었고 두번 퐁당 스쿠버하고 피곤하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 더보기
프라하 신비한 공원 프라하 외곽공원에서 만난 자연의 경이로움 2년전 여름 휴가 여름 휴가철이라 체코-프랑스 갔던 기억이 더 난다. 급조된 4명의 멤버들과 7월 4일 ~ 11일까지 떠났던 여행 2014년 2년이 지난 지금도 프라하 외곽 공원의 신비로운 모습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자연이 만들어난 상태 그대로의 숲과 나무 7월 7일 파리로 가기 전 프라하에서 자유여행을 했다. 4명의 멤버들과 같이 다니다가 이날은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트램을 타고 종점 여행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마음이 이끄는 곳에 내리기로...^^ 프라하 사람들이 산책하고 피크닉 오는 공원이었는데 입구에 작은 문으로 저 끝의 삼각 기둥을 봤을 때 소름이 돋았다. 저 삼각기둥이 뭘까에 궁금해 편하지 않은 신발을 신고 끝까지 가서 허무해졌지만, 그래도 그때.. 더보기
프라하성과 카를교 프라하성과 카를교 2012년 여름 휴가는 체코와 프랑스로 결정 정말 급하게 멤버가 모였다. 대학원생 모임에서 알던 지인들과 나 포함 넷이 떠난 여행 7월 4일 ~ 7월 11일 도착한 날이 7월 4일 더운 여름이었다. 파리 경유해서 체코 공항 도착 호텔에 짐을 풀고 카를교와 프라하성 야경을 보기 위해 나왔다. 밤이라 카를교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야경사진을 찍고 카를교를 건너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다. 7월 5일 존 레논벽과 프라하성 프라하성 올라가기 전에 벨벳 맥주 한잔 이름이 우말레호그레나 였나?!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갔던 날도 한국인 말소리가 여기 저기 들려왔다. 내가 주문한 건 샐러드 였는데 무슨 샐러드 였는 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양이 엄청 많아서.. 더보기
보라카이의 크리스마스 풍경 보라카이의 크리스마스 풍경 보라카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다. 2013년 겨울 보라카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보라카이 고운 모래사장에 펼쳐진 우산들. CF한장면을 보는 거 같아서 좋았다. 여기가 보라카이야! 느낄 수 있는 보라카이 우산 컬러도 다양하게 알록달록 원색 우산들이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와 보라카이 하늘 아래 예쁜 우산들은 크리스마스라고 장식을 해놓은 거 같았다. 보라카이는 두번째인데. 다시 가도 좋구나~ 첫번째는 우기에 가서 저런 우산 장식이 없었는데... 보라카이에서 내가 묵었던 크라운 리젠시 컨벤션 파도 풀이 있는 곳으로 서핑을 배우는 사람들이 보드를 타고 넘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체크인 기다리는 동안 호텔외부 구경~ 크라운리젠시컨벤션은 호텔 소유주가 중국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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