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이아마을, 산토와인

 

 

산토리니 이아마을

 

 

 

 

산토리니 이아마을 두번째 방문

 

꽉채운 3박 4일을 산토리니에 있어서

이아마을을 두번 갔어요.

피라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

 

산토리니여행 두번째 날,

이아마을은 너무 덥고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사진 찍기도 힘들다.

 

 

 

 

 

 

더워서 쉬었던 곳

갈증 해소 하고 다시 산토리니 이아마을 둘러보기로~

 

 

 

 

산토리니 이아마을 풍경

여행기간이 9월  22일 ~ 27일까지 였는데

9월인데 가을 생각하면 안된다.

산토리니 날씨 엄청 덥다.

낮엔 반팔입었고 해지면 바람 불면서 쌀쌀해서

얇은 가디건 필요하고~

9월인데 산토리니는 왤케 더운거니...헥헥

낮엔 얼굴이 녹아내릴 거 같다.

7-8월에 왔다면 아마 그늘만 찾아 다녔을 듯!!

 

산토리니 이아마을은 굴라스 성채가는 길에는 정말 좁은 길이 이어진다.

사람들이 많아서 더 좁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한사람오고 한사람가는 그런 길 그것도 내리막에

지나가기도 힘든 완전 좁은 길이 계속 이어지는데,,,

저길로 동키 7마리가 훅~ 지나갔다..ㅠ-ㅠ

동키들 무섭다... 냄새도 심하고

무서워서 상점 안으로 대피 ㅠ-ㅠ

 

 

 

 

 

 

 

 

 

자고 있었던 고양이

사진 찍는 소리에 깼나봐 ㅋㅋ.

같이 찍고 사진 찍고싶었는데 놀라서 도망가버렸음.

 

 

 

 

9월인데도 낮에는 완전 덥다더워.

아침 저녁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기 힘들 정도!!

 

 

 

 

 

산토리니 두번째 날!

산토리니이아마을, 산토와인

2014.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