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쇼핑리스트_생로랑모노그램체인백/조말론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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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전에 서유럽쇼핑리스트를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나라별로 정리했다.

프랑스파리에서 쇼핑할게 많았다. 아벤느화장품, 바이오더마H2O, 생로랑모노그램체인백 or 샤넬 클러치

스위스 토블론 쵸콜렛은 휴게소에서 사서 먹어봤고~

 

 

 

에멘탈치즈는 생각보다 별로라서 사오고 싶지는 않았고

스위스 와인은 여행 중 사서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다.

 

스위스는 수제 쵸콜렛이 유명하니까 토블론 말고도 상점에서 사먹었고~

 

 

스위스 마트에서 산 와인 생각보다 맛있었다.

스위스  레드 와인 맛이 좋았다.

 

 

    

 

 

서유럽쇼핑리스트

서유럽쇼핑리스트 중 프랑스에서 쇼핑할게 가장 많았는데

쁘렝땅 백화점에서 생로랑 모노그램체인백만 사고 아벤느 화장품은 하나도 구매 안했다.

쁘렝땅 백화점 샤넬은 대륙의 줄이 너무 길어서 매장 들어가는거 자체를 포기

 

몽쥬약국을 갈 줄 알았는데 엉뚱한 곳을 데려가는 바람에...

한국보다 아벤느가 더 비싸..

바이오더마는 아예 없고 립밤도 없고...

팔 아프게 한국까지 들고 올 이유가 없었다.

 

 

 

 

 

영국 공항에서 조말론 향구 구입

이건 확실히 착한 가격이었다.

 

폴스미스는 디자인도 별로 없고 가격이 비싸서 비추

 

버버리는 머플러는 세일제품은 디자인이 너무 올드해서 별로~

 

 

서유럽쇼핑리스트 나라별(스위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보라색 칸을 채운 게 유럽여행에서 꼭 사올 쇼핑리스트였으나...

마비스 치약은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안샀고, 와인은 1병 사가지고 왔고

리몬첼로는 현지에서 맛보고 너무 독해서 사오진 않았다.

 

유럽쇼핑리스트에서 꼭 사야할 화장품이 많았는데 못샀다.

평소 쓰던 거라 이럴 줄 알았으면 면세점에서 구매했어야 했는데...아쉽다.

독일은 늦게 도착해서 마트가 문을 닫아 아예 피지오겔크림, 유세린 구경도 못했다.

 

 

프랑스 쁘렝땅 백화점에서 구입한 생로랑모노그램체인백

 

다행이도 파리에서 생로랑모노그램체인백 구입

고민할 것도 없이 3개 정도 들어보고 5분만에 사서 들고 나왔다.

프랑스 쁘렝땅 생로랑은 택스리펀을 도와주는 한국 직원분이 있었다.

 

 

프랑스 기차역에서 구입한 록시땅핸드크림, 스위스 융프라우 기념품 가게에서는 시계를, 영국공항 내 조말론 향수

 

이탈리아 베니스에는 막스마라 등 명품매장이 많지만 희귀템이 많아서 한국에서 하고 다닐 수 없는 색상, 디자인이 많아서 비추

 

영국에서 구입한 토마토영양제

하루 1개 먹음되고 한통에 30개 들어있다.

3통 3개월치 구입

가격은 9만원 정도

 

 

 

 

4월 4일 한국들어왔는데 프랑스에서 구입한 생로랑모노그램첼시백은 택스리펀이 안됐다.

잊혀질만 하면 들어올라나............!!??

영국은 택스리펀 금액이 4월 30일날 들어왔는데......

프랑스는 택스리펀 처리가 엄청 느린듯...-_-

금액이 커서 그런가....